맘껏 담습니다^^
옆에 메론있는데.. 지켜보는이의 맘과 아이의 맘은 다르네요
풍성한 과일앞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
안나반 어르신들도
다 외운친구든은 봉지에 담고싶은 과일을 마음껏?? 담습니다
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.... 유아유치부 큰언니 오빠는 다 외웠습니다.. 들려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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